Orley는 2012년 이탈리아 생산의 니트와 스카프 컬렉션으로 시작한 브랜드 입니다.
뉴욕을 기반으로 Matthew Orley, Alex Orley 형제 그리고 Samantha Florence가 만들어가는 Orley는 니트 관련 제품군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2014년 여름 시즌 부터 다양한 소재와 색감으로 Ready to Wear 컬렉션을 시작하였습니다.
Orley를 시작하기 전 Matthew와 Alex는 각각 Thom Browne의 생산파트, Rag and Bone 디자인 어시스턴트로 Samantha는 파리 유학 이후 Helmut Lang의 여성부문의 세일즈 매니저로 일하면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Orley를 시작하기 전 Matthew와 Alex는 각각 Thom Browne의 생산파트, Rag and Bone 디자인 어시스턴트로 Samantha는 파리 유학 이후 Helmut Lang의 여성부문의 세일즈 매니저로 일하면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Orley는 Loro Piana, Carriagi와같은 고급 레이블의 원단을 다양한 스타일에 응용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생산합니다. 이번 2014 봄/여름 시즌은 지중해의 지역적인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과 패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Orley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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